지난주 무한도전 뉴욕특집 요리대결편은 정준하의 같은팀 쉐프에대한 건방진 태도로 네티즌들의 맹비난을 샀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문화 특성을 따라 그 이슈는 인터넷을 달궜다. 그리고 며칠뒤 "정준하, 아쉽다" "무한도전 제작진, 정준하의 본뜻 아니었다" 등등의 기사가 나갔다. 하지만 한번 달궈진 이슈는 쉽게 그칠줄 몰랐다. 하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은 위트있는 사과로 시청자의 마음을 되돌렸다. 비틀즈노래를 개사해 멤버들이 재밌게 노래하는 무대를 꾸며 사과를 한것이다.
만약 정준하가 무게있는 사과를 했다면 어땠을까. 물론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나았겠지만, '이정도로 넘어갈쏘냐' 하는 여론이 더 거셌을것이다. 사과를 유머러스하게 함으로써 본래 프로그램 성격도 해치지 않고 시청자들의 마음도 웃음으로 풀어줬다. 무한도전엔 정말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의 귀재가 숨어있는듯하다.
만약 정준하가 무게있는 사과를 했다면 어땠을까. 물론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나았겠지만, '이정도로 넘어갈쏘냐' 하는 여론이 더 거셌을것이다. 사과를 유머러스하게 함으로써 본래 프로그램 성격도 해치지 않고 시청자들의 마음도 웃음으로 풀어줬다. 무한도전엔 정말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의 귀재가 숨어있는듯하다.
'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과 무한도전 (0) | 2009/11/29 |
|---|